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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12.29) 식품진흥원-제이온, 공동기술개발로 영유아식 수출 시장 개척
작성자
Master
작성일
2024-02-26
이메일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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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파일아이쌀죽_바나나&시금치맛.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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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식품진흥원-제이온, 공동기술개발로 영유아식 수출 시장 개척_1(12.29) 식품진흥원-제이온, 공동기술개발로 영유아식 수출 시장 개척_2(12.29) 식품진흥원-제이온, 공동기술개발로 영유아식 수출 시장 개척_3(12.29) 식품진흥원-제이온, 공동기술개발로 영유아식 수출 시장 개척_4(12.29) 식품진흥원-제이온, 공동기술개발로 영유아식 수출 시장 개척_5

 

 

식품진흥원-제이온, 공동기술개발로 영유아식 수출 시장 개척

- 전문 역량 활용한 지원사업으로 기업 동남아시아 수출 기반 마련 -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 이하 ‘식품진흥원’)은 2023년 공동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한 주식회사 제이온(대표 이현기, 이하 ‘㈜제이온’)이 ‘치키몽키 아이쌀죽’을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해당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압출성형 기술을 활용하여 뜨거운 물만 부어 조리할 수 있도록 편리성을 개선했다. 또한 국내산 채소‧ 과일과 필수 영양소 첨가로 기능성 및 기호성을 개선하였다.

 

 그 결과 홍콩 수출 계약이 성사되고, 해외 박람회를 통해 중화권‧동남아시아 기업과 MOU를 맺으며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식품진흥원 김영재 이사장은 “기업의 애로를 파악하고, 식품진흥원이 가진 전문역량을 활용해 함께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좋은 성과를 창출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K-푸드의 수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