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진흥원,‘2026 하반기 청년식품 창업캠프’성료
실전 교육·멘토링으로 청년 예비창업자 20명 사업화 역량 강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 이하 식품진흥원)은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2026 하반기 청년식품 창업캠프’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식품산업 분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예비창업자 20인을 대상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서는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수익모델 및 가격전략 △시장검증 및 MVP 테스트 △사업계획 고도화 등 창업 단계별 실습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창업 아이템을 직접 분석하고 전문가와 함께 사업계획을 보완하며 시장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점검했다.
또한 식품산업 현장 견학과 참가자 간 네트워킹을 통해 식품창업에 필요한 현장 경험과 정보를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창업 아이템을 소개하고 상호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참가자들이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고도화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창업계획 경진대회가 열렸다. 창업 분야 전문가들은 사업 아이템의 시장성, 사업모델의 구체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참가자별 피드백을 제공했다.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지선미 대표는 “사업계획을 혼자 작성할 때는 놓치고 있던 부분을 전문가의 관점에서 점검할 수 있었다”며 “교육과 멘토링을 거치면서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을 구체적으로 잡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캠프가 청년 예비창업자들이 식품창업의 전 과정을 경험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식품산업의 새로운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창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