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진흥원, 한국정책학회서 기능성식품 규제혁신 발전방향 논의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정책세션·홍보부스 운영
전북 기능성식품 규제자유특구 정책 공감대 확산 및 협력 네트워크 강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 이하 식품진흥원)은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광주광역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는 「2026년 한국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전북 기능성식품 규제자유특구의 실증 기반 규제혁신 과제와 발전방향을 논의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식품진흥원은 ‘기능성식품 규제혁신 정책세션’ 운영과 정책 EXPO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전북 기능성식품 규제자유특구의 추진 방향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기능성식품산업의 규제혁신을 위한 정책적 공감대와 협력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
먼저 8월 13일에는 ‘기능성식품 규제자유특구의 실증 기반 규제혁신 과제와 발전방향’을 주제로 식품진흥원 주관 정책세션을 운영한다.
정책세션은 김종호 경희대학교 교수가 사회를 맡고, 이철수 한국식품산업협회 본부장이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류형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센터장, 최윤영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 이승용 동국대학교 교수, 김영재 명지대학교 교수, 유한별 선문대학교 교수, 이윤철 ㈜엔테로바이옴 부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기능성식품 규제자유특구의 실증사업을 통해 도출된 규제혁신 과제를 중심으로 제도 개선의 필요성과 정책적 과제를 논의하고, 실증 결과의 산업적 활용과 기능성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한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학술대회 기간에는 정책 EXPO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홍보부스에서는 전북 기능성식품 규제자유특구 사업을 비롯해 식품진흥원의 주요 사업과 성과를 소개하고, 기능성표시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공유공장 등 식품산업의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주요 추진사업을 전시·홍보한다.
식품진흥원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기능성식품 규제자유특구의 실증성과와 규제혁신 과제를 학계·산업계·연구기관·정부 및 공공기관 관계자와 공유하고, 실증을 기반으로 한 규제개선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공감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기능성식품 규제자유특구의 실증사업이 일회성 실증에 그치지 않고 제도 개선과 산업 활성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지속적인 논의와 협력이 필요하다”며 “식품진흥원은 현장 중심의 실증과 산·학·연·관 협력을 바탕으로 기능성식품산업의 규제혁신과 기업의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