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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08.10) 식품진흥원, 지역 청소년과 함께 만드는 푸드 업사이클링 가치 확산
작성자
Master
작성일
2026-09-03
첨부
 이미지 파일 [사진1] 푸드업사이클링 체험 교실.jpg (140.0K)
 이미지 파일 [사진2] 식품진흥원 전경.jpg (5.2M)

식품진흥원, 지역 청소년과 함께 만드는 푸드 업사이클링 가치 확산
지역 농가 부산물의 새로운 가치 발견.. 식품산업 전문성 기반
자원순환 체험교육 운영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 이하 식품진흥원)은 지난 7일 기관 고유의 전문역량을 활용해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시온육아원) 청소년을 대상으로 푸드 업사이클링 체험교육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가치 나눔을 실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식품산업 전문기관으로서 축적해 온 역량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품진흥원은 그동안 기관 직원의 전문성을 활용한 식품분야 체험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상생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푸드 업사이클링 체험교육은 중·고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전문강사 초청 교육을 통해 음식의 가치, 자원순환,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지역 농가에서 발생하는 깻묵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점토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버려질 수 있는 식품 부산물이 새로운 소재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완성된 친환경 점토를 활용해 식품진흥원 신규 캐릭터 굿즈를 제작하며 자원순환의 가치와 창의적 활용 가능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식품진흥원은 앞으로도 기관의 전문역량을 활용한 교육·체험·재능 나눔 등 다양한 지역 상생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식품 부산물의 가치 재발견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통해 ESG 경영 실천과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나갈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육아원 관계자는 “푸드 업사이클링을 통해 식품 부산물이 새로운 가치를 가진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청소년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지속적인 교육 지원이 청소년들의 성장과 다양한 경험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평소 버려진다고 생각했던 재료가 새로운 작품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직접 만든 캐릭터 굿즈를 통해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공공기관의 역할은 보유한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식품산업 전문성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하고 협력하며, 지역 상생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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