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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8.04) 식품진흥원, 해외시장 진출 지원 확대…표시사항 컨설팅 지원으로 해외시장 진출 뒷받침
작성자
Master
작성일
2026-09-03
첨부
 이미지 파일 [사진] 식품진흥원 전경.jpg (5.2M)

식품진흥원, 해외시장 진출 지원 확대…표시사항 컨설팅 지원으로 해외시장 진출 뒷받침
해외인증 및 수출국별 표시기준 검토 지원으로 해외 수출 대응 역량 강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 이하 식품진흥원)은 국내 식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K-푸드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식품기업 해외인증 지원사업'을 통해 제품 표시사항(라벨)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식품시장은 국가별 식품안전 기준과 인증 제도, 제품 표시기준 등이 지속적으로 강화되면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해외인증 취득뿐 아니라 국가별 표시기준과 규정을 충족하는 것이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따라 식품진흥원은 실제 수출 단계에서 필요한 제품 표시사항을 사전에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기업의 해외 규제 대응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식품진흥원은 식품기업 해외인증 지원사업과 함께 특화기술 기업지원 정보구축사업을 통해 제외국 인증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해외수출지원센터를 운영해 국제인증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식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상시 기업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수출국마다 상이한 규정과 제품 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내부 전문가와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하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해외 규제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여 수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식품진흥원은 현재 표시사항 컨설팅을 수행할 전문 컨설팅 업체를 공고를 통하여 모집하였으며, 오는 8월 5일부터 18일까지 표시사항 컨설팅 지원을 희망하는 식품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식품진흥원이 운영하는 디지털식품정보플랫폼(https://www.foodpolis.kr/dfip)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해외시장에서는 인증 취득뿐 아니라 국가별 규정에 맞는 표시기준을 충족하는 것이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올해 확대된 표시사항 컨설팅을 통해 국내 식품기업의 해외 규제 대응 역량을 높이고 K-푸드 수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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