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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7.13) 식품진흥원, 국가식품클러스터 무역사절단 파견
작성자
Master
작성일
2026-09-03
첨부
 이미지 파일 [사진] 식품진흥원 전경.jpg (5.2M)

식품진흥원, 국가식품클러스터 무역사절단 파견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시장 공략 나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 이하 식품진흥원)은 7월 13일부터 18일까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2026 국가식품클러스터 무역사절단」을 운영하며 국내 식품기업의 해외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의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인 「통합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근 K-Food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시장을 전략적으로 공략해 국내 식품기업의 신규 수출 판로를 확대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무역사절단에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청년창업기업 등 총 10개 기업이 참가한다. 참가기업은 고려자연푸드, 나리찬, 보람바이오, 유니크바이오텍, 어메스, 다격, 어센트스포츠, 팜투글로벌, 연향, 옹고집으로, 건강기능식품, 간편식, 전통식품, 음료, 소스류 등 다양한 K-Food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와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무역사절단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현지 유력 바이어와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국가별 약 20개사 내외의 바이어를 발굴해 참가기업과의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하며, 현지 유통기업, 수입업체, 식품 전문 바이어와의 실질적인 상담을 통해 신규 거래선 확보와 수출 계약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참가기업들은 말레이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음료 전문 전시회인 MIFB 2026(Malaysian International Food & Beverage Trade Fair 2026)​를 참관한다. MIFB는 세계 각국의 식품기업과 바이어가 참가하는 대표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참가기업들은 전시회 참관을 통해 글로벌 식품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현지 유통망과의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식품진흥원은 이번 무역사절단을 통해 참가기업들이 현지 유통환경과 소비 트렌드 등 해외시장 정보를 폭넓게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는 K-Food의 선장 가능성이 높은 전략시장"이라며 "이번 무역사절단이 국내 식품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식품진흥원은 국내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개척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수출 유망시장 발굴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K-Food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 확대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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