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진흥원, 해외시장 진출 준비기업 'K-푸드 수출 대응 위생·안전관리 교육' 실시
식품안전·품질관리 맞춤형 역량 강화.. 글로벌 시장 지출 기반 마련 지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 이하 식품진흥원)은 7월 6일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식품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K-푸드 수출 대응 식품 위생·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요구되는 식품안전 및 품질관리 기준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식품기업의 위생·품질관리 수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찾아가는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최근 해외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식품안전 기준이 강화되면서,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식품기업의 제조현장 위생관리와 품질관리 역량 확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식품진흥원은 기업이 국제 식품안전 기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에 앞서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요구되는 식품안전 및 품질관리 실무교육에 대한 수요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식품진흥원은 실제 생산공정과 작업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구성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생산 일정 등으로 외부 교육 참여가 어려운 기업 여건을 고려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임직원 35명이 참여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면서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확보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최신 식품위생 관계 법령 및 정책 동향 ▲식품 제조현장 위생관리 ▲HACCP 운영 및 종사자 위생관리 ▲개인위생 관리 ▲현장 사례 중심 질의응답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는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국제 식품안전 기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제조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위생·품질관리 실무를 익히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덕호 이사장은 “K-푸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식품안전관리 역량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식품기업이 국제 식품안전 기준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식품진흥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식품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식품안전, 품질관리, HACCP 등 식품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식품실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2026년에는 약 670명을 대상으로 식품실무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며, 교육 일정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식품진흥원이 운영하는 디지털식품정보플랫폼(www.foodpolis.kr/dfip)의 교육지원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