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로 잇는 지역사회...식품진흥원, 다문화 이주민 여성 체험교육 실시
K-디저트 만들기 체험과 문화교류를 통한 포용적 교육모델 구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 이하 식품진흥원)은 6월 16일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포용적 교육 확대와 지역상생 실현을 위해 식품실무교육 푸드넥스트 과정인 ‘지역사회 희망돌봄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 이주민 여성을 대상으로 한국 식문화를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K-푸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교육 참여자들이 한국의 식문화와 식품산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교육생들은 K-푸드 트렌드와 한국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곶감, 호두 등 전통 식재료를 활용한 K-디저트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전통 식재료와 현대 디저트를 접목한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식문화의 가치와 우수성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베트남, 중국, 일본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다문화 이주민 여성이 함께 참여하여 각국의 식문화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문화융합형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자국의 음식문화와 한국 식문화를 비교·체험하며 상호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유대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식품진흥원은 교육 과정 기획 단계부터 지역사회 수요조사를 실시해 다문화가정의 교육 수요를 반영했으며, 단순 체험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희망돌봄형 교육모델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교육은 K-푸드를 매개로 다문화 이주민 여성과 지역사회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 교육을 확대하여 지역상생과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