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진흥원, 프리미엄 실버타운서 '임산물과 함께하는 늘편푸드 쿠킹클래스' 운영
늘편푸드 한상차림과 급식 체험으로 고령친화우수식품 활용 확산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 이하 식품진흥원)은 6월 10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과 함께 프리미엄 실버타운 ‘더클래식500’에서 ‘임산물과 함께하는 늘편푸드 쿠킹클래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령친화우수식품 공동브랜드 ‘늘편푸드’와 임산물을 활용한 가정과 급식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쿠킹클래스’와 ‘늘편푸드 식단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늘편푸드’는 고령자의 섭취 편의성, 영양, 기호도 등을 고려한 고령친화우수식품 공동브랜드로 가정에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소비자판매용’과 요양시설, 복지시설, 병원 등 급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시설납품용’에 맞춘 제품라인이 있다.
쿠킹클래스에서는 한식연구가 이종임 원장이 늘편푸드와 임산물을 활용한 한상차림을 선보였다. 메뉴는 △고단백흑임자죽 △부드러운 돌배흑마늘 한우불고기 △당호밥 △한입 그래놀라 늘편푸드 제품과 부지깽이, 표고버섯, 대추·잣 등 임산물을 더한 총 6가지로 구성됐으며, 가정에서 간편하고 영양 있게 한 끼를 준비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입소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늘편푸드 식단’도 제공됐다. 시설 관계자들은 식사 준비 과정에서 늘편푸드를 직접 활용하며 조리 편의성과 고령자의 섭취 편의성을 고려한 고품질 급식 운영 가능성을 확인했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늘편푸드의 활용 범위를 가정의 일상식에서 프리미엄 시니어 급식 현장까지 넓혀가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고령친화우수식품을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교육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식품진흥원은 오는 8월까지 고령층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늘편푸드 활용법과 고령자 영양 관리 등을 안내하는 ‘찾아가는 고령친화식품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