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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6.04) 식품진흥원 등 6개 공공기관, 개인정보 유·노출 합동 모의훈련 실시
작성자
Master
작성일
2026-08-31
첨부
 이미지 파일 [사진] 개인정보 유노출 합동 모의 훈련.jpg (1.3M)

식품진흥원 등 6개 공공기관, 개인정보 유·노출 합동 모의훈련 실시
호남권역 협의체 중심의 실전형 훈련 진행... 유관기관 간 공동 대응체계 강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 이하 식품진흥원)은 진주시시설관리공단, 여수시도시관리공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 전남 해남군 등 6개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권역별 개인정보 유·노출 합동 모의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합동 모의훈련은 유관기관 간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한 개인정보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무 최전선에 있는 담당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최근 공공기관의 주요 유출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상황 기반의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집중했다.
훈련 참가자들은 지난해 공공기관에서 발생한 주요 개인정보 유·노출 사례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사고 원인과 조치 과정에서의 한계점을 검토했다. 이어 실제 업무 환경을 반영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초기 대응 및 신고 체계 가동, △확산 방지 조치, △내부 전파 및 사후관리 등 단계별 실질적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실전형 훈련을 전개했다.
아울러 오는 2026년 9월 시행 예정인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과 관련해 기관별 사전 준비사항을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법령 개정에 따른 관리체계 정비, 안전조치 강화, 내부 절차 개선 등 현장에서 필수적인 실무 중심의 정보가 공유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단순 교육을 넘어 담당자 간 협력의 장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에서 참석자들은 기관 간 연대와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그 첫걸음으로 6개 참석 기관은 개인정보보호 인식 제고를 위해 6월 중 ‘개인정보 유·노출 방지 주간’을 공동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해당 기간 동안 각 기관은 맞춤형 캠페인과 임직원 참여형 이벤트를 동시 추진해 전사적인 실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개인정보보호는 일부 담당자만의 업무가 아니라 조직 전반이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 문화”라며 “이번 합동 훈련과 공동 캠페인을 계기로 공공기관 전반에 선제적이고 유기적인 개인정보 대응 체계가 확고히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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