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진흥원, 개인정보 유·노출 대응 모의훈련 실시
실제 유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으로 대응 체계 점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 이하 식품진흥원)은 5월 21일 개인정보 유출 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인정보 유·노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개인정보 유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으로 진행되었으며,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상황 보고, 피해 확산 방지 조치 등 대응 절차 전반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모의훈련에는 식품진흥원 AI혁신부와 관련 실무 부서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개인정보보호법 및 내부 매뉴얼에 따른 조치 사항을 단계별로 이행하며 사고 대응 체계를 확인했다.
훈련은 오후 2시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상황 수신 후 10분 내 확인 답장 회신 ▲ 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대응 수행 ▲ 1시간 이내 개인정보 유출 신고서 작성 및 회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유·노출 사고 발생 시 부서 간 신속한 소통 창구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초동 조치 능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식품진흥원은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대응 매뉴얼과 보안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실전형 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개인정보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