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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5.08) 식품진흥원-영월산업진흥원, K-푸드 도약과 중소기업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작성자
Master
작성일
2026-08-31
첨부
 이미지 파일 [사진] 업무협약식 사진.jpg (1.5M)

식품진흥원-영월산업진흥원, K-푸드 도약과
중소기업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공동 연구개발, 판로개척 및 원스톱 수출 지원 등 전방위 협력 가동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 이하 식품진흥원)은 영월산업진흥원(원장 엄광열)과 함께 지난 7일 식품진흥원에서 ‘식품산업발전과 중소식품기업의 성장을 위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원도 영월군의 전통장류 등 지역 특산물을 기반으로 국비를 확보해 향토 식품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K-푸드 수출 네트워크 확보에 다각도로 힘쓰고 있는 영월산업진흥원과 식품진흥원이 손을 잡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 영월 지역의 식품산업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견고한 다각적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인 식품진흥원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육성 및 관리, 식품기업의 비즈니스·기술·생산 지원, 전문교육 및 특화사업 운영 등을 통해 국내 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식품기업들을 위해 수출지원센터를 필두로 한 ‘원스톱 수출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영월산업진흥원 역시 영월군 내 중소기업 및 창업지원을 위해 국비 확보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특히 영월의 대표 특산물인 전통장류 산업 육성과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식품산업 관련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교류 촉진 △우수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 △식품 제조·가공 기업의 판로개척 및 마케팅 지원 △식품 전문 인재 양성 및 교육·연수 프로그램 운영 △중소기업 전방위 지원 및 네트워크 강화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식품진흥원은 자가가 보유한 기업지원 시설과 창업지원, 수출지원 인프라를 영월군 기업들과 적극 연계하여 실질적인 성장 동력을 제공할 방침이다.
엄광열 영월산업진흥원장은 “기술개발부터 인력양성, 창업지원, 판로개척까지 식품기업 성장 주기의 전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식품진흥원의 시스템은 지역 식품산업 활성화의 훌룡한 본보기”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영월군의 중소기업 지원 역량이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첨단 인프라로 확대됨에 따라 강원도 내 중소 수출 기업들을 전후방으로 강력하게 지원하여 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현재 영월군이 전통장류 등 고유의 전통 자산과 국비 확보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식품기업들을 활기차게 키워내고 있는 만큼, 식품진흥원의 첨단 기술력과 원스톱 수출 시스템이 결합한다면 엄청난 시너지가 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은 식품진흥원이 그동안 축적해 온 역량과 네트워크를 지역사회와 적극 공유함으로써, 동반성장의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소 식품기업의 상생·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 식품산업의 질적 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대한민국 식품산업 진흥을 견인하는 강력한 동력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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