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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제목
[전민일보]순수본(주) 국가식품클러스터 공장 착공
작성자
Master
작성일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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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본 아이에프()’ 자회사인 순수본()가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둥지를 튼다.

순수본(김용태 대표)7일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식품전문산업단지에서 김철호 회장과 최복이 부회장, 김용태 대표이사, 정헌율 익산시장, 농식품부 안재록 과장, 전북도 조호일 과장 등이 참속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졌다.

순수본()2014년 설립됐으며 본죽본 도시락’, ‘본 설렁탕등 국내 대표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는 본 아이에프()의 자회사로 모기업의 식품사업부에서 신설한 이유식과 실버식 등 특수영양식을 제조·판매한다.

이번 투자로 순수본()는 영유아, 노인,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능성죽의 생산을 위해 약 1만여평(32849)의 부지에 고용인원 100, 매출액 300억의 생산시설을 갖춰 연말에 본격 가동에 들어가 중국, 대만 등 해외수출 생산기지 역할을 담당한다.

김철호 회장은 식품기업으로서 최적의 여건을 갖춘 국가식품클러스터에 투자결정에 도움을 준 익산시와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국가식품클러스터의 기업지원 R&D사업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시스템을 도입, 글로벌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지역의 농산물을 대규모로 사용하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순수본()의 착공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한다기업하기 좋은 글로벌 식품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jeon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