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이트맵

닫기

정보센터

  1. HOME
  2. 정보센터
  3. Press 센터
  4. 언론보도

언론보도

제목
[MBC]맞춤형 지원시설... 기업들 매료
작성자
Master
작성일
2017-02-03
이메일
 
첨부
 
경기 침체로 산업단지마다 분양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익산의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좀 다른 양상입니다.

입주했거나 입주하기로한 기업들 모두 기대 이상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그 이유가 뭔지
고차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ANC▶
부가가치가 높은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필수적인 기능성평가 지원센터.

동물실험실과 독성실험실 등 특수시설을 갖추고 전문적인 실험을 수행해 그 결과를
기업에 제공합니다.

식품의 맛과 향을 오감에 의존해
평가하는 관능검사와 자가 품질, 특수분석이
가능한 품질안전센터 역시 식품클러스터
지원시설입니다.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는 이같은
지원시설 6개가 이미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INT▶
각 지역에 흩어져 있는 연구지원에 대한 부문들을 한곳에서 최고의 장비와 연구진들을 통해서 결과를 받아볼수 있는 곳이라고

실제 입주계약을 맺은 기업 23개곳 가운데
기업지원시설을 이유로 이전이나 신설을 결정한 업체가 6곳에 이릅니다.

◀INT▶
상시적인 설비들은 자체 연구소에서 해야겠지요. 그런데 예를 들면 일년에 두번 쓰는 거,
이런 걸 위해서 30억짜리 기계를 들여온다든가, 이렇게는 할 수 없는 거잖아요.

경기침체라는 악재 속에서도 식품클러스터는 조성대비 분양률이 20%를 넘겼고
현재 추세라면 연말 분양률은 50%에 이를
전망입니다.

전라북도는 올해 70만평 규모의 1단계 부지
조성이 끝나면 곧바로 2단계 확장에 나설
계획입니다.

우리나라 최초 식품기업 집적화 단지인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지역의 기대 만큼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http://www.jmbc.co.kr/_gb/bbs/board.php?bo_table=hotnews&wr_id=3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