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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인터뷰 영상
음성 없음
김재환 네오크레마 대표
Q.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에게 한마디
A. 국내에는 아직까지 식품에 특화 되어있는 산업단지가 조성 되어있지 않습니다.
식품이라는 것은 안전성과 생산 환경이 중요하고 특히 폐수처리와 같은 어려운 공정들을 반드시 수행해야 합니다.
식품을 취급하는 제조업체라면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해드리고자 합니다.

최진원 더원푸드 대표
Q.국가식품클러스터를 접하게 된 경로나 입주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소비자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고자 패키징 관련 지원을 받기 위해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소비자가 안전한 먹거리를 드실 수 있도록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원센터에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으니 많이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박종일 도싯골 대표
Q.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 소감은?
A. HACCP 인증과 디자인 패키징 등 각종 지원을 많이 받아서 회사를 운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식품제조업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은 국가식품클러스터에 꼭 입주하셔서 국가지원 사업을 받으면서 발전해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백현거 메가코스바이오 총괄부장
Q.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에게 한마디
A. 식품산업은 사업초기에 많은 투자가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섣불리 시작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때 어디에서 어떠한 도움을 받아야 될지 굉장히 막막함을 느끼게 되는데요,
한번 국가식품클러스터의 문을 두드려 보시고 이곳에서 많은 전문가들과 또 좋은 첨단의 장비들과
이런 인프라들을 통한 지원을 받을 때 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박종혁 발효 예스 대표이사
Q.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 소감은?
A. 입주를 하고 나서 보니 창업하시는 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실질적으로 제조 시설뿐만 아니라 판매, 마케팅, 유통 채널까지, 다양한 면에서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이재경 BTC 선임연구원
Q.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 소감은?
A. 향후 연구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하고 있고요,
상호 연계된 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은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협력과 지원이 필요하신 회사는 고민하지 마시고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지원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앤샐린 르노 비타고라 매니저
Q. 한국의 국가식품클러스터 가능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프랑스의 비타고라는 국가식품클러스터와의 과학기술 등 다양한 협력 관계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We are definitely committed to keep building our relationship and starting to discuss)
이러한 다양한 활동은 프랑스와 한국의 성장과 상생에 분명 도움이 될 것이며 (collaboration on science and technology will definitely help to make this collaboration and)
식품산업의 고부가 가치 시장을 형성하고 혁신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make it in terms of higher value-added markets and developing innovation together.)
노버트 레이첼 독일 심품가공협의회 e.V 사무총장
Q. 한국의 국가식품클러스터 사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저희 기관은 기업들끼리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브릿지 역할을 하며, (Our main job is to really support companies to connect the specific competencies of)
다방면에서 지원해주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들이 연구 파트너를 모색해서 (different companies and also connect to research partners to provide new solutions,)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하고 수행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technical solutions, in the companies.)
기업들은 국가식품클러스터와 같이 도움을 주는 기관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Companies need the support of such organizations, such cluster organizations,)
그래야 진정한 혁신의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to really be innovative because at the very end resources)
기업들은 자원, 시간, 비용 등의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time and money in the companies is a limiting factor that means if they have support)
기업들은 솔루션을 찾아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자금 문제를 해결하며 해외 시장을 겨냥한 (from external to search for partners, to search for solutions, to develop right projects,)
파트너를 찾는데 외부의 지원이 필요한 것입니다. (right size projects, and also maybe look for funds or international partners.)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이 부분에서 큰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독일 또한 한국의 미래의 파트너가 될 수 있습니다. (This is the road where I see a foodpolis plays a major role and of course for us as and of course for us as international guests and potential partners in the future.)
한국의 국가식품클러스터는 독일과 한국을 이어주는 연결통로이기도 하면서 (Also for us foodpolis is really an anchor and a bridge to connect not only in the region and in Korea)
전문지식과 파트너를 모아주는 구심점이기도 합니다. (combine with international partners.)

김상혁 세영 본부장
Q.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에게 한마디
A. 저희도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고 입주를 했는데 입주를 하니까 일단 좋은 것 같아요.
첫째는 많은 지원 사업이 있고요, 둘재로는 정보를 많이 공유를 할 수 있고 셋째로는 상품개발이나 혹은 연관된 지원 사업들,
지원 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다 라는 것이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고민하지 않고 입주하 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진영 씨엔씨코리아 대표
Q.국가식품클러스터를 접하게 된 경로나 입주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제가 식품사업을 하는 데 있어서 체계적인 시스템이 필요했는데 때마침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그러한 것들을
해결해 준다고 해서 입주를 생각하게 되었고요, 실제로 들어와 보니 그런 시스템이 너무나 잘 되어 있어서
기업 활동하는데 너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씨엔씨커피로 국가식품클러스터 1호기업으로 들어오게 되었는데
제가 들어와서 공장을 신설하고 가동을 해보니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 있는 이점이
홍보나 영업활동이나 기업 활동 지원 분야에서 너무나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실질적으로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는 패키징, 품질, 안전 등 6개의 지원시설이 있어서
식품기업이 활동하는 데 있어서 체계적이며 R&D 분야에서도 지원을 받아 기업 활동하는데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지원센터에 방문해주시면 이러한 부분들을 해소하실 수 있으니 발리 결정을 하셔서
저희 지원센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하시면 좋겠습니다.

이상영 유니온테크 이사
Q. 국가식품 클러스터 입주 소감은?
A. 저희들이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한다고 식품 관련 거래처에게 이야기를 하니 국가식품클러스터라는 위상을 충분히
이해를 해서인지 상당히 우호적으로 바라보고 있고요, 그리고 지원하는 부분도 상당히 많을 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저희들 예상보다도 더 많은 것들을 지원을 해 주셔서 상당히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품을 생산하고 기획하다 보면 여러 가지 제반 환경을 모르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을 겁니다.
마케팅, 유통, 수출 관련 지식들도 많이 부족할 텐데 부족한 부분은 충분하게 여기에서 지식을 얻을 수 있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다들 여기에 들어오셔서 한 번쯤 도움을 받아 보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강병욱 SCDD 실장
Q.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에게 한마디
A. 중소기업에게 있어서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수출 판로 개척과 마케팅 연구 개발에 대한 투자비용,
인력 관련해서 고민이 되게 많습니다.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하고 보니까 수출 마케팅뿐만 아니라 연구개발 자제, 인력에 대한 컨설팅 등이
많이 확보가 되기 때문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종균 푸드원텍 본부장
Q.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한마디
A. 입주를 생각하고 계시다면 빨리 들어오시는 게 좋습니다. 국가식품클러스터에는 6개의 지원시설이 있습니다.
그 지원시설을 충분히 활용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빨리 들어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용종우 프롬바이오 공장장
Q.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에게 한마디
A. 국내 여러 지역에 산업단지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식품 전용 단지라고 구성이 되어있는 단지는
제가 알기로도 처음인 거 같고요, 특히 중앙정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직접 관리를 하다 보니까
전체적으로 서비스 질이 상당히 좋습니다. 기업들이 그냥 손쉽게 와서 자기 할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훌륭한 단지이기 때문에 고민하지 마시고 여기로 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례정 하루의아침 팀장
Q. 국가식품클러스터를 통해 받은 지원, 혜택은?
A. 저희는 입주하는 과정에서 HACCP 컨설팅과 공장 설계 등의 자문을 체계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Q.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에게 한마디
A. 망설이지 말고 국가식품클러스터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

황규광 농림축산식품부 과장
Q.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에게 한마디
A. 이곳 전북 익산에 위치한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는 정부가 국책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나라 식품 기업
관련 연구소 등이 함께 참여하는 우리나라의 식품 신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향후 국내의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찾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국가식품클러스터 파이팅!

임영조/농림축산식품부 과장
Q.국가식품클러스터의 비전과 역할
A. 국가식품클러스터는 대한민국 식품산업을 한 단계 더 높은 곳으로 도약시키기 위해서
대한민국 정부가 야심 차게 준비하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국내외 식품기업과 연구소들이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많이 투자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희종/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장
Q.제5회 국제 식품클러스터 포럼을 통해 느낀 국가식품클러스터의 가능성
A. 식품산업은 충분한 발전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늘 오신 분들이 그것을 증명하는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도 중소기업, 대기업 임직원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셨고
학계, 연구계 모두 모이셔서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더구나 오늘 독일 프라운호퍼 IVV 연구진들이 오셔서 그들의 고민, 그들의 화두를 공유했습니다.
저희들과 공통점이 정말 많았고 배울 점이 많았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 산학연이 네트워크 한다면 충분히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세계시장 진출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민간부분과 공공부분이 합심해서 식품클러스터 꼭 성공시키겠습니다.
Q. 파트너, 식품기업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
A. 내년이면 우리 국가식품클러스터 준공이 됩니다.
여러분, 그때 맞춰서 저희들 꼭 찾아 주시고 많이 입주하셔서 정말 식품 산업으로 대박 납시다!
호르스트 크리스티안 랑고프스키 / 프라운호퍼 IVV 연구소장
Q.프라운호퍼IVV 한국지사 설립 계기와 향후 사업 계획
A. 제 생각엔 저희가 처음으로 한국 지사를 만들게 되었는데요.
이후에, 기업들의 식품산업에 대한 프로젝트 수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합니다.
한국 기업의 식품과 식품 포장 분야에 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연구소와 한국이 기업과 서로 가깝게 협력하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새로운 상품을 개발시키기를 기대하며,
다른 한국의 식품 산업이 나라에 수출됨은 물론 그 나라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게 돕기를 기대합니다.
특히 식품 관련 법이 나라마다 다르기 때문에 조금은 까다로운 요구들을 다뤄야 할 경우가 많습니다.
이 부분 이야말로 저희가 한국 음식 산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입니다.
Q.식품산업 발전에 있어 국가식품클러스터의 발전

A.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식품연구와 식품기술이 발전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예시이고
전 세계에서도 매우 특별한 기관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의향을 가지고 계신 기업들에게 미리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환영합니다! 김태영/BTC대표
Q. 국가식품클러스터에 거는 기대는?
A.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전 세계적으로 콜라보레이션도 잘 되어있고 대한민국의 식품클러스터로써
동북아의 중심이 되어 세계에 나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Q.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로 BTC가 기대하는 시너지 효과는?
A. BTC가 세계 시장 속에 비상하는 데에 동참할 수 있는 좋은 파트너가 될 것으로 보고 많은 지원 기대합니다.
임익성/하림 상무
Q.국제식품클러스터포럼 현장에서 느낀 국가식품클러스터의 비전
A. 국가식품클러스터가 발전하는 데에 앞으로 많은 기술과 정부의 후원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포럼을 통해서 관심과 호응도가 다시 한번 확인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Q.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입지 조건, 어떤 점이 끌렸나?
A. 저희가 식품산업으로써 해외를 진출하고 또 정보를 취득하는데 클러스터를 통해
다시 한번 도약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익산이라는 지역에는 호남의 풍부한 농산물이 많습니다.
그게 전부 좋은 식재료가 되는데 그런 걸 많이 활용하고 발전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Q. 입주기업으로서 느끼는 국가식품클러스터의 가능성
A. 첫째는 그 지역의 관심과 기대감이 아주 높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호남 지역의 풍부한 농산물이 좋은 식재료, 자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으로 호남지역 인근에 있는 새만금항 개발과 더불어서 발전을 할 수 있는 계기가 충분히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존곽/햄튼그레인즈 대표
Q.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 소감
A.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오게 됨을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미국의 캘리포니아에서 조그마한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어떻게 하면 많은 회사들과 관계를 갖고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없을까 생각한 끝에
대한민국에서 주최하는 국가식품클러스터라는 귀한 모임에 오게 되어 너무나 많은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이 모임을 통하여 여러 회사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이 기회를 통하여 저희가 기획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모든 것들을 같이 공부하며 발전할 것을 기대해봅니다.
Q.국가식품클러스터를 통한 사업 계획
A. 국가식품클러스터를 통하여 해외를 나아갈 수 있는 수출의 기회도 잡고
여러 가지 혜택을 받으며 같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한준/조은건강 대표

Q. 중소기업 입장에서 국가식품클러스터에 기대하는 역할은?
A. 저희처럼 작은 중소기업들은 비용이 많은 드는 시설을 갖추기가 힘든데요.
정부 차원에서 연구개발 시설들을 지원해주시니까 그걸 바탕으로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고
세계 시장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더 좋은 제품을 개발하고 고부가가치 제품들을 만들어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동춘/한옥푸드 대표
Q. 중소기업 입장에서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어떤 존재?
A. 저희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고 있지만 전라북도엔 식품 공장이 적기 때문에 배송 부분이 많이 취약하여
가맹점을 내고 싶다는 점주 분들이 계셔도 섣불리 계약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식품클러스터를 저희가 방문한 후 이런 부분이 쉽게 해소가 되어 정말 큰 숙제를 풀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민/하루의 아침 대표

Q.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 소감과 사업 계획은?
A. 안녕하세요 하루의 아침 대표입니다.
저희 하루의 아침은 10년 만에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입주함으로써 중소기업을 위한 혁신적인 급식문화를 선사하기 위해서
저희가 공장과 여러 가지 시설투자를 하게 되는데요.
거기에 더불어서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많은 경영진들의 고민거리인
임직원들 식사 부분을 새로운 혁신적인 급식문화로 저희가 선사하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저희 하루의 아침 많이 이용해 주시면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서
아주 맛있고 혁신적인 급식문화를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크리스토프 브루월렛/비타고라 센터장
Q. 국가식품클러스터와의 파트너십에 거는 기대와 비타고라의 역할
A. 비타고라는 284개의 멤버로 이루어진 프랑스의 경쟁력 있는 클러스터입니다.
2013년에 우리는 국가식품클러스터인 푸드폴리스와 파트너쉽을 체결했습니다.
우리의 활동을 발전시킬 수 있는 주요 앵커 역할을 할 거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아시아 시장을 위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를 원합니다.
푸드폴리스는 이러한 목표를 이루고 프랑스 회사들이 아시아에서 그들의 활동을 촉진시키는데 최상의 파트너입니다.
국가식품클러스터 파이팅 국가식품클러스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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